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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 담임목사 인사 > 담임목사님과 함께
 
글 수 3,153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박진석 목사님이름을 지은 삼행시... (23)
권오현
2005.04.23
눈물이 앞을 가려서... (3)
김효정
2005.04.19
믿음의 절개(?) (1)
북사랑
2011.05.23
제가 알게 된 것... (1)
최선영
2011.05.10
술꾼, 새벽 기도회에 가다 (4)
안티술꾼
2005.04.30
목사님 오늘도 홧팅임다!! (2)
박현주
2005.04.10
목사님^*^ (2)
청년 이준영
2005.04.13
못다한 이야기입니다~^^ (2)
as드보라
2011.05.07
함께 할 수 있다는 것이 큰 기쁨입니다^^ (2)
김현정
2005.04.11
박사모란 단어 (3)
황영화집사
2005.04.19
하나님과 여러분 덕분에... (6)
전귀희
2011.05.17
주님과의 교제가운데 주시는 천국의 맛 (2)
Briana
2011.05.13
간이 배밖에 나와... (3)
박현주
2005.04.15
갈수록 좋은 만남.*^^* (1)
김설향
2005.04.12
훈련의 과정인건가요? (2)
청년
2005.04.13
은혜가 출출 흐른데이..^^ (1)
기쁨이
2005.04.15
저도 클린징하면서~~ (2)
작은자
2005.04.11
오늘도 승리해요^^ (1)
작은자
2005.04.13
바른 자세의 중요성
담임목사
2012.05.26
기도 부탁 드립니다 (7)
새벽마을
2005.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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