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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 담임목사 인사 > 담임목사님과 함께
 
글 수 3,153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목사님께서 지선자매가 많이 지쳐 보인다더라 했더니 (4)
초원
2005.05.15
남편이 새벽재단에 함께 했습니다 (8)
새벽마을
2005.04.30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아무 것도 없다고 여겨질 때... (3)
qesther
2011.05.02
아이들의 눈높이가 되어주신 목사님! 정말 ~~ 짱 ~~이십니다. (3)
분홍공주
2005.05.07
이스라엘서 온 편지-16 (5)
양충진
2013.03.28
화토의 접선장소와 시간은? (1)
초원
2005.05.04
장애우를 위한 배려.. (7)
신정수
2005.05.09
건의 해도 될까요? (3)
수야아빠
2005.05.07
우리를 이끄시는 하나님 (9)
최선영
2011.05.02
목사님 ^^ 백골부대를 아시나요?~ (1)
손지원(skybook)
2012.12.26
부흥의 물결을 타고,1 (2)
마르지않는샘물♡쩡연
2011.04.28
기도회의 힘!! (4)
낮은자
2011.04.30
목사님도 장풍 날릴줄 아실줄이야 ... (5)
진정모
2005.05.07
목사님! 이제 숨 쉬기 할께요 (1)
김대웅
2005.04.27
목사님 얼짱! 다짱! (4)
김영은
2005.04.30
사랑하는 목사님~ (1)
생명수
2011.04.28
여기는 광주랍니다.. (7)
김효정
2005.05.05
왕따 이야기 2 (5)
예모
2005.04.24
ㅎㅎ (11)
박현주
2005.05.03
아이러니..... (2)
winner
2005.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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