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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3,153
번호
제목
이름
2793 Dear. 닫임 목사님 1 발리 2010-12-27
2792 남편이 새벽재단에 함께 했습니다 8 새벽마을 2005-04-30
2791 소개하고 싶슴니다. 2 예닮 2005-04-29
2790 천국을 노래한 Ray Boltz에 "Thank you" 1 소망의 힘 2012-12-12
2789 장애우를 위한 배려.. 7 신정수 2005-05-09
2788 3일째.... 6 이재희 2005-05-21
2787 목싸님!! 땡큐~~ 1 예뿌니 2005-04-30
2786 복음을 욕되지 않게 하겠습니다! 3 서보경 2005-05-01
2785 기도회의 힘!! 4 낮은자 2011-04-30
2784 건의 해도 될까요? 3 수야아빠 2005-05-07
2783 마법에 걸린 듯 아이들도 기다리고 있는 토요 새벽 기도~ 5 안애경 2005-05-08
2782 목사님! 이제 숨 쉬기 할께요 1 김대웅 2005-04-27
2781 처음 제안. 4 smile 2005-08-04
2780 목사님...긴급기도제목입니다... 2 김진성 2005-04-24
2779 순종합니다 2 joyful22 2011-05-05
2778 ㅎㅎ 11 박현주 2005-05-03
2777 왕따 이야기 2 5 예모 2005-04-24
2776 여기는 광주랍니다.. 7 김효정 2005-05-05
2775 에수님 곁에 붙어 있어야겠어요. 1 짱구 2011-05-05
2774 목사님 평안을 가지셨씀 합니다 1 이태영 2011-0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