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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 담임목사 인사 > 담임목사님과 함께
 
글 수 3,153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새벽을 사모하는 아이들 (1)
강복순
2005.04.30
마음이 청결한자는 (1)
오늘사랑
2010.10.29
Again 1907 in daegu를 다녀와서.... (2)
김팀장
2005.05.18
새벽기도 출석못하다.... (2)
목사님과의인연
2005.05.19
부끄러운 고백? (5)
바울
2005.05.03
한영혼잉태 (5)
작은자
2005.05.04
행복한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13)
담임목사
2005.05.24
주님과 열애중입니다.!(은혜의 나눔) (5)
오카리나
2011.04.28
앞서 가는 자의 축복 (5)
홍석용
2011.04.28
기도할 수 밖에 없도록 이끄심에 감사감사... (1)
에바다
2011.04.29
늦은 인사 드려요 (3)
질그릇
2005.04.30
미용실에서 있었던 일인데요~ (1)
예수짜리
2005.05.11
착각속에 사는 분홍공주 ^^ 진짜로 부끄럽고 죄송 스럽습니데이...^^ (5)
분홍공주
2005.05.14
한 영혼이 주님 앞에~ (9)
율리
2005.05.10
안녕하십니까 목사님 (1)
추상현
2005.05.10
이땅의 천국잔치 (2)
芝影
2005.04.30
궁금 한것이..... (1)
smile
2005.04.30
이용규 선교사님의 책 "같이걷기" 를 읽으면서.... (1)
최선영
2011.02.15
인터넷 설교 (1)
파랑새
2005.05.07
떨~~~떨떨지도 않으시구...^^ (6)
그니.
2005.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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