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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 담임목사 인사 > 담임목사님과 함께
 
글 수 3,153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카리스 찬양단 이성룡 집사입니다 (1)
이성룡
2005.04.11
비밀 스러운 밀담은 유선이 좋은데 왜? (1)
궁금이
2005.04.12
비둘기처럼 순결하게 뱀처럼 슬기롭게 (1)
홍상복
2005.04.11
부흥의 물결을 타고,2 (5)
마르지않는샘물♡쩡연
2011.05.25
예배의 감동... (2)
좋은 만남
2005.04.25
여기는 황금어장 (3)
이운영 집사
2005.04.27
주님께드리는 편지 (2)
여호수아
2011.05.09
믿음의 절개(?) (1)
북사랑
2011.05.23
주님!! 지금은 안됌니다..... (5)
황순희
2011.05.25
일당백일당천 곱하기 삼백=? (2)
전귀희
2012.04.20
주님과의 교제가운데 주시는 천국의 맛 (2)
Briana
2011.05.13
목사님 기도부탁을 드립니다. (3)
msdo
2012.09.21
★방언도 못받은 사람은 강단 위로......★ (18)
초원(박명숙)
2011.05.04
촌놈이 (은탁이가) 일을 저지릅니다!!! (5)
빵실이 은탁입니다.^^
2005.05.02
여리고성 돌기... (4)
전귀희
2011.05.25
칭찬해 주세요(3) (6)
김인재
2005.04.28
기도로 돕겠습니다. (4)
김희정
2005.04.15
향기로운 제물의 법칙 (2)
박자영
2011.05.12
이스라엘서 온 편지-8 (3)
양충진
2011.10.08
이스라엘의 지도자 느헤미야와 북부교회의 목사님 (4)
조애주
2005.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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