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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실속에 핀 꽃이 되기보다는 들에 갈대가 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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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경 |
2005-0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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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루었던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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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샘 |
2005-05-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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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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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이 |
2005-0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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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날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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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영 |
2008-1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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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를 두려워하는 어리석운 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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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혜 |
2005-05-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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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시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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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해 |
2011-0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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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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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이 |
2005-05-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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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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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 |
2005-05-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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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자녀의 성경읽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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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짱 |
2005-0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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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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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atie |
2010-03-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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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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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oohh |
2011-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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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할 수 밖에 없도록 이끄심에 감사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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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바다 |
2011-0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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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실에서 있었던 일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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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짜리 |
2005-0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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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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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렛 |
2011-0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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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저녁 예배를 기다리다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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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원(박명숙) |
2005-05-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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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께 핏물까지 올라오는 목청으로 간구하시는 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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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카리나 |
2011-0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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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방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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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 |
2005-05-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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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특새, 정말 은혜스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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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감사 |
2010-03-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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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께서 지선자매가 많이 지쳐 보인다더라 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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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원 |
2005-05-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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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 눈물로...나아가 소망의 눈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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룸메이트 |
2005-05-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