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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3,153
번호
제목
글쓴이
2633 아이들의 눈높이가 되어주신 목사님! 정말 ~~ 짱 ~~이십니다. 3
분홍공주
2005-05-07
 
2632 마법에 걸린 듯 아이들도 기다리고 있는 토요 새벽 기도~ 5
안애경
2005-05-08
 
2631 홈페이지가 다운될때까지~~ 2
도기
2005-05-03
 
2630 성도님들의 저력을 한번 보여 줍시다... 13
이일형
2005-05-18
 
2629 혹, 4
감히...
2005-05-11
 
2628 수근수근 쑥덕쑥덕............... 1
행복한파랑새
2005-05-04
 
2627 첫 방문입니다.^^ 2
그린
2005-05-16
 
2626 기쁨과 슬픔도 나눌 수 있는 신앙 공동체가 되십시다. 7
박진석 목사
2005-06-14
 
2625 주님도 이렇게 안타까워 하시겠죠 5
나눔
2005-05-07
 
2624 소망 1
pakonec
2005-05-03
 
2623 더욱 눈물로...나아가 소망의 눈물로!!! 3
룸메이트
2005-05-08
 
2622 목사님 설교말씀 감사합니다. 1
김민경
2010-01-26
 
2621 주일은 쉽니다, 5
김인재
2005-07-29
 
2620 감사합니다... 1
둥이엄마
2011-04-23
 
2619 행복한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13
담임목사
2005-05-24
 
2618 잘 다녀왔습니다. 5
박현주
2005-05-16
 
2617 화토의 접선장소와 시간은? 1
초원
2005-05-04
 
2616 미용실에서 있었던 일인데요~ 1
예수짜리
2005-05-11
 
2615 목싸님!! 땡큐~~ 1
예뿌니
2005-04-30
 
2614 주일 저녁 예배를 기다리다뇨? 1
초원(박명숙)
2005-0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