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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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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ile |
2005-08-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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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r. 닫임 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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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 |
2010-1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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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을 노래한 Ray Boltz에 "Thank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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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의 힘 |
2012-1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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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광주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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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정 |
2005-05-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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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평안을 가지셨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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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영 |
2011-04-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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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을 욕되지 않게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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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보경 |
2005-05-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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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수님 곁에 붙어 있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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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 |
2011-05-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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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새벽재단에 함께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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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마을 |
2005-0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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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위있는 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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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모 |
2005-0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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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의 새벽설교는 너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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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모 |
2005-0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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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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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희 |
2005-05-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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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우를 위한 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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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수 |
2005-0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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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1 왕 부담감 느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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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 |
2005-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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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얼짱! 다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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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은 |
2005-0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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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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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정희 |
2012-04-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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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싸님!! 땡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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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뿌니 |
2005-0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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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의 해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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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야아빠 |
2005-0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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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패'의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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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내 승리 |
2005-05-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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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에 걸린 듯 아이들도 기다리고 있는 토요 새벽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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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애경 |
2005-0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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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의 설교를 더 자주 접하고 싶어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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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여쁜돌 |
2010-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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