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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3,153
번호
제목
글쓴이
373 처음 제안. 4
smile
2005-08-04
 
372 Dear. 닫임 목사님 1
발리
2010-12-27
 
371 천국을 노래한 Ray Boltz에 "Thank you" 1
소망의 힘
2012-12-12
 
370 여기는 광주랍니다.. 7
김효정
2005-05-05
 
369 목사님 평안을 가지셨씀 합니다 1
이태영
2011-04-27
 
368 복음을 욕되지 않게 하겠습니다! 3
서보경
2005-05-01
 
367 에수님 곁에 붙어 있어야겠어요. 1
짱구
2011-05-05
 
366 남편이 새벽재단에 함께 했습니다 8
새벽마을
2005-04-30
 
365 품위있는 목사님 4
예모
2005-05-07
 
364 목사님의 새벽설교는 너무 좋습니다. 1
진정모
2005-04-29
 
363 3일째.... 6
이재희
2005-05-21
 
362 장애우를 위한 배려.. 7
신정수
2005-05-09
 
361 목사님1 왕 부담감 느끼세요 2
초코
2005-04-23
 
360 목사님 얼짱! 다짱! 4
김영은
2005-04-30
 
359 건의 드립니다. 1
권정희
2012-04-02
 
358 목싸님!! 땡큐~~ 1
예뿌니
2005-04-30
 
357 건의 해도 될까요? 3
수야아빠
2005-05-07
 
356 '완패'의 감사 2
끝내 승리
2005-05-15
 
355 마법에 걸린 듯 아이들도 기다리고 있는 토요 새벽 기도~ 5
안애경
2005-05-08
 
354 목사님의 설교를 더 자주 접하고 싶어서 부탁드립니다 2
어여쁜돌
2010-1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