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 살롬"
교회가 활기차고 하나님의 사랑에 고마워서 기쁨으로 예배를 드릴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부족한 저에게도 새벽기도의 중단에서 다시 새벽을 깨울수있으셔 감사 합니다.
영성의 폭풍중에도 아주 미세한 이슬같은 영성을 만나서도 기뻐하는 단순한
북부교회 성도를 기억 하여 주십시요.
박사모란 단어 자체가 재미에서 나온 단어면 이해 하지만 그 이상이면
곤란 하지 않을까요.
절제 요청을 부탁 합니다..
부족한 저는 담임목사님의 말씀이 갈수록 은혜의 말씀이 되길 기도하며...
인터넷과 테이프 설교 말씀에서 탈피하여 담임목사님의 말씀에 깊은 은혜의
감동을 느끼게 하여 주십시요.
(말씀의 홍수 가운데 냉동식인 말씀보다 항상 씽씽한 말씀을 얻을수 있도록
항상 갈망 합니다.)
박사모는 안되지요.
예사모가 되어야지요.
지난번 기도문 계속 간직하고 있습니다.
좋은 사랑의 권면 부탁드립니다. 앞으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