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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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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순 |
2005-0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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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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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영 |
2011-0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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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같은 우리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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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림 |
2005-0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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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통하는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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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사랑 |
2010-10-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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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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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정 |
2005-05-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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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으로, 성실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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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mhanna |
2005-0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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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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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기 |
2005-05-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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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앞 새벽재단^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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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이 |
2005-0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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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부 예배때 어떤 설교 말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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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그미 |
2005-05-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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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눈높이가 되어주신 목사님! 정말 ~~ 짱 ~~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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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홍공주 |
2005-0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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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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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이 |
2005-0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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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라! 함께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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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북부교회권사 |
2005-05-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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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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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은 |
2005-0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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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암 은혜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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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신혜 |
2005-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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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산나찬양대 신년교례회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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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관호 |
2011-0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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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한 뻔뻔스러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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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운영 |
2005-05-15 |
2717 |
성벽을 향해 전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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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기쁨 |
2011-04-28 |
2716 |
부끄러운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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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 |
2005-05-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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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기있어요~~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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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주 |
2005-0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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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에 소외된 6400개의 미전도종족을 향하여 포항북부교회여 일어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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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am93 |
2005-04-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