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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작은자 님과 비슷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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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 |
2005-04-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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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할 수 있다는 것이 큰 기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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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정 |
2005-04-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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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톤 기도 다함께 완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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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자영 |
2011-05-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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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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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이준영 |
2005-0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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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의 쓴물이 단물로 바뀌고 있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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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자영 |
2011-05-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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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엄마께서 전해달라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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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경 |
2005-0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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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층의 빈자라가 가득찰 날을 기대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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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수 |
2005-04-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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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승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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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자 |
2005-0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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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의 극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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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이 |
2005-0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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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er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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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문 |
2005-0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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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석목사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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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phia |
2005-0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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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이 앞을 가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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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정 |
2005-0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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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 강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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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혜 |
2005-04-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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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안에 즐거운 하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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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혜 |
2005-04-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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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메일로 주신 간증이 은혜되어 나누어도 되겠다 싶어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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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
2012-0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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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이 풀리는 기도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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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자영 |
2011-0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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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모란 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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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화집사 |
2005-0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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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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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
2005-04-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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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의 축복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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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tina |
2011-0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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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수록 좋은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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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설향 |
2005-04-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