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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3,153
번호
제목
이름
3013 바른 자세의 중요성 담임목사 2012-05-26
3012 박사모란 단어 3 황영화집사 2005-04-19
3011 저도 작은자 님과 비슷합니다. 1 희망 2005-04-14
3010 함께 할 수 있다는 것이 큰 기쁨입니다^^ 2 김현정 2005-04-11
3009 박진석 목사님이름을 지은 삼행시... 23 권오현 2005-04-23
3008 박진석목사님께 1 sophia 2005-04-10
3007 가슴이 뜨겁습니다..! 1 청년 정중현 2005-04-09
3006 은혜가 출출 흐른데이..^^ 1 기쁨이 2005-04-15
3005 마라톤 기도 다함께 완주해요~ 7 박자영 2011-05-03
3004 갈수록 좋은 만남.*^^* 1 김설향 2005-04-12
3003 혼자만 알고있기에 너무 소중하여 글을 올립니다 1 faithfulness 2011-09-16
3002 믿음의 절개(?) 1 북사랑 2011-05-23
3001 4월 특새의 은혜가 서울에서도 느껴집니다. 1 이상만 2005-04-16
3000 “마라의 쓴물이 단물로 바뀌고 있도다“ 6 박자영 2011-05-04
2999 일천번제 1 부흥을 사모하는 성도 2005-04-12
2998 주안에 즐거운 하루입니다. 1 김성혜 2005-04-15
2997 찬양이 신이나는 예배 정말 사모합니다. 1 김대웅 2005-04-12
2996 새벽기도회에 가야한다는 강박감 4 마이너리티 2005-04-13
2995 목사님 감사합니다. 2 허준호 2005-04-12
2994 새벽에주의말씀이내입술에꿀과같도다.. 1 이동근 2005-0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