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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 담임목사 인사 > 담임목사님과 함께
 
글 수 3,153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존경하는 목사님께 (1)
아빠곰은 퉁퉁해
2011.12.09
신랑이 저보고 고맙다고 하네요. (2)
예모
2005.04.18
할렐루야... 위대함의 역사가 시작된 줄 믿습니다. (1)
박승규 목사
2005.04.29
2007년 포항 대부흥을 위하여!! (3)
작은자
2005.04.29
우리 교회 아이들............ (1)
emmanuel
2005.04.18
베들레햄 목사 방문 (이스라엘서 온 편지-4) (4)
양충진
2011.05.17
목사님 건의 하나드립니다 (1)
아빠곰은 퉁퉁해
2012.01.07
은혜의 자리를 사모하며 원정왔습니다. (6)
이태희
2011.05.06
성도님들의 도움을 부탁드립니다 (1)
faithfulness
2011.11.06
하나님의 히든카드 (1)
박사모-1
2005.04.19
찬양 "Third Day"의 God of Wonders, Agnus Dei (4)
김중엽
2011.05.03
밑빠진 독이 안되도록 하겠습니다. (1)
군함승무원
2005.04.25
2007년 포항 대 부흥을 꿈꾸며 (1)
정탐꾼
2005.04.12
밴쿠버에서 감사의 소식을 전합니다. (5)
최화영
2005.04.28
토요일 새벽,,넘치는 은혜의 강가로,,^^ (3)
넌특별하단다
2005.04.24
극동방송에서~ (1)
손지원(skybook)
2012.06.05
박 진석 목사님 사랑 합니다. (1)
dubshp
2005.04.18
기도를 부탁합니다 (1)
박지성
2005.04.24
38년생도 받아주시는가요?^^* (12)
김용순
2005.04.24
방언의 형태? (1)
궁금
2005.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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