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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 담임목사 인사 > 담임목사님과 함께
 
글 수 3,153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3층의 빈자라가 가득찰 날을 기대하며... (10)
신정수
2005.04.27
사랑하는 목사님!! (1)
최유경
2005.04.12
새벽기도회에 가야한다는 강박감 (4)
마이너리티
2005.04.13
선한목자... (9)
예지맘(김덕화)
2005.04.29
감사합니다 (1)
최선영
2005.04.17
목사님 감사합니다. (2)
허준호
2005.04.12
박사모란 단어 (3)
황영화집사
2005.04.19
꿈이 이루어 졌어요 (3)
하쁨이
2005.04.25
너무감사합니다 (2)
예닮
2005.04.28
용기를냈어요 (2)
이정희
2005.04.29
박진석목사님께 (1)
sophia
2005.04.10
갈수록 좋은 만남.*^^* (1)
김설향
2005.04.12
오늘도 승리해요^^ (1)
작은자
2005.04.13
저도 작은자 님과 비슷합니다. (1)
희망
2005.04.14
목사님^*^ (2)
청년 이준영
2005.04.13
성령이 불타오른 북부교회을 사랑합니다 (1)
이도희
2005.04.20
감사합니다. (1)
아멘
2005.04.11
눈물이 앞을 가려서... (3)
김효정
2005.04.19
저도 클린징하면서~~ (2)
작은자
2005.04.11
함께 할 수 있다는 것이 큰 기쁨입니다^^ (2)
김현정
2005.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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