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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3,153
남편이 새벽재단에 함께 했습니다 (8)
새벽마을
2005.04.30
토요새벽기도는성령춤으로 (9)
엘림
2005.05.16
감사 (9)
김기원(드무셀라)
2005.05.08
옳으신 말씀~~~~ (2)
도기
2005.05.09
깜짝놀랐습니다. (7)
신정수
2005.05.03
★목사님~3년만에 왔어요~^^★ (3)
초원(박명숙)
2011.05.03
잘 도착했습니다. 안부전합니다. (26)
박진석 목사
2005.06.11
건의 해도 될까요? (3)
수야아빠
2005.05.07
차안에서 황소잡았어요~~ (3)
작은자
2005.05.06
부흥의 물결을 타고,1 (2)
마르지않는샘물♡쩡연
2011.04.28
죄책감으로 부터 자유함을.. (1)
하신혜
2011.05.03
우리를 이끄시는 하나님 (9)
최선영
2011.05.02
차 한잔드세요 (2)
강복순
2005.04.25
거룩한 뻔뻔스러움-1 (2)
이운영
2005.05.15
소개하고 싶슴니다. (2)
예닮
2005.0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