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건너오시기가 바쁘게 활화산 같이 뜨겁게!
담임 목사의 임무를 수행하여 나가시는 담임 목사님!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저번에 실시된 제직 수련회 때도 좋았지만
요즘의 모습은 더욱 더 은혜롭습니다.
특히 저는 세벽기도를 한번도 나가 본적 없는
불성실한 40대 남자 신도인데 (이름을 밝히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요즘 화요일 부터 세벽 기도 집회에 참가하고 있습니다.
오늘(목요일) 까지 세번 참가했는데 참으로 좋았습니다.
집회때 마다 큰 감동이 밀려오고 눈물이 흘러내립니다.
얼마나 은혜로운지 모릅니다.
성령님께서 임하심을 깊이 느낍니다.
내일 세벽이 기다려 지는군요
세벽을 깨우는 뜨거운 찬양, 부목사님들의 말씀, 담임목사님의 권면과 말씀.
모두가 참 아름답고 아름답습니다.
하나님께서 목사님과 함께 하심을 늘 느낄수 있습니다.
목사님께서 힘있게 제시하신 위대한 교회로의 도약을 위한 계획들이
하나님의 도우심과 교역자님들, 신도들의 단결된 노력이 잘 조화를 이루어
일점, 일획도 어긋남이 없이 모두 다 이루어 지리라는 확신과 믿음이 듭니다.
북부교회는 참 복이 많다는 생각이 듭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
내일 세벽에 교회에서 뵙겠습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북부신도
감사합니다. 새벽을 깨우며 우리의 바램이 사람의 사건이 아니라 하나님의 사건이 되기를 바랍니다.
이제는 성실해 지십시다. 승리하세요.
내일 새벽에 뵙지요---
귀한 격려에 감사드리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