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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 담임목사 인사 > 담임목사님 칼럼
 
글 수 153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고린도전서 후반부 강해 설교가 다시 시작됩니다.
관리자
2006.09.10
조회 수 1270
지역을 섬기는 사랑의 바자회에 참여합시다.
관리자
2006.09.17
조회 수 1330
변화의 흐름을 함께타고 갑시다.
관리자
2006.09.24
조회 수 1417
쉬어감이 필요합니다.
관리자
2006.10.01
조회 수 1330
올 한 해가 가기 전에 한 사람이 한 사람을
관리자
2006.10.08
조회 수 1332
영적인 안일에서 벗어납시다.
관리자
2006.10.15
조회 수 1276
과연 뱃살을 뺄 수 있을까요?
관리자
2006.10.22
조회 수 1325
따뜻한 포옹이 필요한 계절입니다.
관리자
2006.10.30
조회 수 1422
어느 설교자의 고민
관리자
2006.11.05
조회 수 1421
생각할 시간이 없다는 의미는
관리자
2006.11.12
조회 수 1421
좋은 영향력을 미치는 교회
관리자
2006.11.20
조회 수 1373
일관성 있는 일상
관리자
2006.11.26
조회 수 1254
떨며 즐거워 할지어다.
관리자
2006.12.17
조회 수 1261
은혜위에 은혜가 필요합니다.
관리자
2006.12.17
조회 수 1227
에젤들의 감동의 세례식
관리자
2006.12.17
조회 수 1311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성탄
관리자
2006.12.24
조회 수 1222
신앙 인격이라는 나무
관리자
2006.12.31
조회 수 1218
겸손한 중심으로 새해를 열어 갑시다.
관리자
2007.01.10
조회 수 1167
교회의 새 이름을 위하여 기도합시다.
관리자
2007.01.14
조회 수 1210
교회 개명과 관련한 소망과 기도제목
관리자
2007.01.28
조회 수 1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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