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담임목사 인사 > 담임목사님 칼럼

 
번호
제목
글쓴이
93 쉬어감이 필요합니다. file
관리자
2006-10-01 1346
92 과연 뱃살을 뺄 수 있을까요? file
관리자
2006-10-22 1346
91 사랑의 마음을 전합시다. file
관리자
2006-07-30 1348
90 지역을 섬기는 사랑의 바자회에 참여합시다. file
관리자
2006-09-17 1352
89 올 한 해가 가기 전에 한 사람이 한 사람을 file
관리자
2006-10-08 1353
88 항존 직분자 선거와 관련하여 file
관리자
2008-01-20 1360
87 까먹을 것은 읽지도 말라! file
관리자
2006-07-23 1364
86 가을 사역을 시작하면서 file
관리자
2006-09-03 1379
85 좋은 영향력을 미치는 교회 file
관리자
2006-11-20 1391
84 토요새벽기도회는 공예배입니다. file
관리자
2006-08-13 1396
83 막을 내린 월드컵을 생각하면서... file
관리자
2006-07-16 1407
82 어느 설교자의 고민 file
관리자
2006-11-05 1428
81 생각할 시간이 없다는 의미는 file
관리자
2006-11-12 1432
80 따뜻한 포옹이 필요한 계절입니다. file
관리자
2006-10-30 1433
79 은혜로운 말 한 마디는 우리를 웃게 합니다. file
최원영
2006-07-08 1443
78 마귀는 방학이 없습니다. file
최원영
2006-07-08 1445
77 변화의 흐름을 함께타고 갑시다. file
관리자
2006-09-24 1446
76 주님을 닮아가는 제자 훈련에 참여합시다. file
관리자
2006-08-27 1493
75 키르기즈 단기선교를 다녀와서 file
관리자
2006-08-06 1503
74 다음 세대를 위하여 헌신합시다.
손미정
2006-01-19 1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