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담임목사 인사 > 담임목사님 칼럼

 
번호
제목
글쓴이
133 겨울은 또 다른 독서의 계절입니다.
관리자
2005-12-15 1570
 
132 2005년의 막바지에 나누고 싶은 7가지 단상들
관리자
2005-12-22 1534
 
131 하나님이 복을 주셔야 합니다...
관리자
2006-01-01 1574
 
130 다시금 훈련을 위하여 땀 흘립시다...
조성근
2006-01-13 1521
 
129 다음 세대를 위하여 헌신합시다.
손미정
2006-01-19 1495
 
128 기쁨과 참된 변화를 일으키는 교회
손미정
2006-02-01 1519
 
127 풍성한 격려가 나누어지기를
관리자
2006-02-10 1510
 
126 영원한 하늘 나라의 MVP를 소망하며
관리자
2006-02-15 1525
 
125 마음속 깊은 곳에서 무엇을 사랑하고 있습니까?
손미정
2006-02-26 1565
 
124 4월부터 주일예배 시간에 고린도전서 강해를 시작합니다.
관리자
2006-03-23 1569
 
123 믿음의 명문가정이 되게 하소서
관리자
2006-05-07 1579
 
122 마귀는 방학이 없습니다. file
최원영
2006-07-08 1428
 
121 은혜로운 말 한 마디는 우리를 웃게 합니다. file
최원영
2006-07-08 1401
 
120 막을 내린 월드컵을 생각하면서... file
관리자
2006-07-16 1359
 
119 까먹을 것은 읽지도 말라! file
관리자
2006-07-23 1343
 
118 사랑의 마음을 전합시다. file
관리자
2006-07-30 1325
 
117 키르기즈 단기선교를 다녀와서 file
관리자
2006-08-06 1479
 
116 토요새벽기도회는 공예배입니다. file
관리자
2006-08-13 1354
 
115 주님을 닮아가는 제자 훈련에 참여합시다. file
관리자
2006-08-27 1464
 
114 가을 사역을 시작하면서 file
관리자
2006-09-03 1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