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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33 은혜로운 말 한 마디는 우리를 웃게 합니다. file
최원영
2006-07-08 2861
 
32 주차도 사역입니다. file
관리자
2007-08-08 2860
 
31 청년사역은 사과에서 씨를 보는 사역입니다. file
관리자
2007-07-28 2860
 
30 다시금 훈련을 위하여 땀 흘립시다...
조성근
2006-01-13 2858
 
29 2005년의 막바지에 나누고 싶은 7가지 단상들
관리자
2005-12-22 2857
 
28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됩시다. file
관리자
2007-10-27 2854
 
27 가을 사역을 시작하면서 file
관리자
2006-09-03 2854
 
26 막을 내린 월드컵을 생각하면서... file
관리자
2006-07-16 2854
 
25 영적인 안일에서 벗어납시다. file
관리자
2006-10-15 2853
 
24 지역을 섬기는 사랑의 바자회에 참여합시다. file
관리자
2006-09-17 2853
 
23 기쁨의 교회로 새 출발을 하면서 file
관리자
2007-06-19 2852
 
22 생명의 열매 맺는 여름을 기다립니다. file
관리자
2007-07-09 2851
 
21 캄보디아 단기선교를 다녀와서 file
관리자
2007-08-27 2848
 
20 올 한 해가 가기 전에 한 사람이 한 사람을 file
관리자
2006-10-08 2844
 
19 성결의 그릇을 예비합시다. file
관리자
2007-07-28 2843
 
18 행복한 가정 만들기를 위한 아내 10계명 file
관리자
2007-05-08 2823
 
17 신앙 인격이라는 나무 file
관리자
2006-12-31 2821
 
16 탁월한 성도, 탁월한 교회 file
관리자
2007-03-26 2812
 
15 고린도전서 후반부 강해 설교가 다시 시작됩니다. file
관리자
2006-09-10 2803
 
14 이단/사이비를 경계합시다. file
관리자
2007-11-05 27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