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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 담임목사 인사 > 담임목사님 칼럼
 
글 수 153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청년사역은 사과에서 씨를 보는 사역입니다.
관리자
2007.07.28
조회 수 2861
어느 설교자의 고민
관리자
2006.11.05
조회 수 2861
은혜로운 말 한 마디는 우리를 웃게 합니다.
최원영
2006.07.08
조회 수 2861
다시금 훈련을 위하여 땀 흘립시다...
조성근
2006.01.13
조회 수 2860
2005년의 막바지에 나누고 싶은 7가지 단상들
관리자
2005.12.22
조회 수 2858
가을 사역을 시작하면서
관리자
2006.09.03
조회 수 2855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됩시다.
관리자
2007.10.27
조회 수 2854
생명의 열매 맺는 여름을 기다립니다.
관리자
2007.07.09
조회 수 2854
막을 내린 월드컵을 생각하면서...
관리자
2006.07.16
조회 수 2854
영적인 안일에서 벗어납시다.
관리자
2006.10.15
조회 수 2853
지역을 섬기는 사랑의 바자회에 참여합시다.
관리자
2006.09.17
조회 수 2853
기쁨의 교회로 새 출발을 하면서
관리자
2007.06.19
조회 수 2852
캄보디아 단기선교를 다녀와서
관리자
2007.08.27
조회 수 2851
올 한 해가 가기 전에 한 사람이 한 사람을
관리자
2006.10.08
조회 수 2845
성결의 그릇을 예비합시다.
관리자
2007.07.28
조회 수 2843
행복한 가정 만들기를 위한 아내 10계명
관리자
2007.05.08
조회 수 2824
신앙 인격이라는 나무
관리자
2006.12.31
조회 수 2821
탁월한 성도, 탁월한 교회
관리자
2007.03.26
조회 수 2812
고린도전서 후반부 강해 설교가 다시 시작됩니다.
관리자
2006.09.10
조회 수 2804
이단/사이비를 경계합시다.
관리자
2007.11.05
조회 수 27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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