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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영인 특별 새벽기도를 참석하며 마음에 와닫는 말씀을 예배중에 글적이게 되었는데 간단하게나마
올려봅니다.
순금을 뽑아내는 것 힘들지만 대충해서는 안된다.
대충 흙 섞인 분순물 가득한 것으로 반지를 만들 수 있겠는가!
하나님도 대충 나를 쓰시길 원하지 않는다
단련하셔서
연단해서 쓰신다
그 과정이 힘들고 고난이고 불속, 물속, 계속 왔다 갔다 하지만 그런 과정이 있어야 불순물이 제거된다.
나의 삶을 연단하여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하자.
잘~ ~ ~ 다듬어 졌을 때 사용하소서 (귀하게 쓰시던지 천하게 쓰시든지 ^ ^)
내가 가는 길을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순금같이 되어 나오리라 아멘